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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사실은 리버보트 탈까 말까 많이 망설였다 그냥 클락키나 보트키 걸어 다니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었다 차이나타운으로 걸어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ㅋㅋ 그래서 리버보트 탔다 30분쯤 강을 따라 지나가는데 시간되면 낮에도 한번 타 보고 싶을만큼 멋지더라~ 좋은 풍경은 시시때때로 변하는듯 하다
여행하다/2007 Singapore
2007. 9. 10. 08:24

돈 받는다크랩으로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싱가폴에만 해도 지점이 한 5개 되는것 같다찾기 힘들다하더니생각보다 쉽게 찾았다걸어다녀서 그런듯하다페퍼크랩과 칠리크랩 크랩은 실하다그러나 한국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서 인지청담에 있는 크레이지 크랩이 훨씬 맛있다는 결론을 내었다땅콩값 같은것도 안 받고차도 그냥 주고싱가폴 기본 10%세금에봉사료 7%도 쉽게 따라 붙는다가격대비는 만족하나소스는 크레이지 크랩이 승!!
여행하다/2007 Singapore
2007. 9. 10. 08:20

각종 가이드를 볼 수 있다맛사지 기계도 있고사람도 많다바비브라운 싸다고 갔는데,다 떨어졌단다각종 튀김류가 파는데대부분이 아줌마 들이고맛은 한국이 낫고깨끗하기는 싱가폴이 낫다사 먹지는 않았지만1$에 아이스크림 길에서 잘라준다지저분해 보여서 먹고 싶지는 않았다
여행하다/2007 Singapore
2007. 9. 8. 12:09

19:40싱가폴 여행 전부터 찍어 놓은 장소가 둘 있었는데그곳이 이케아와 보타닉가든이케아 그곳에 살지 않으면 모두 쓸모없는 물건이라는가격은 진짜 싼데우리 나라에는 언제 들어올까?얼마나 실망했는지 찍어 놓은 사진이 없다다행히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셔틀 버스가 있다.대부분의 쇼핑몰이 대규모이다
여행하다/2007 Singapore
2007. 9. 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