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각하다 (66)
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출처 http://blog.naver.com/earlybird11 http://www.ookamikodomo.jp/index.html 미리 만나 본 '늑대아이' 유치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사랑스럽고 귀엽고 따뜻하고 예쁜 상상속의 이야기 일본 풍경과 사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밤하늘이 정말 예뻤던 정성이 느껴지는 애니메이션
http://gunchook.co.kr/ 지나고나면 모든것이 추억이 되기도 전에 사라져버린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기억의 습작' '파란 공중전화' '지켜지지 못한 약속' ...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 가고 싶다 제주도
4월부터 꾸준히 6번의 신청끝에 드디어 만나게 된 이동진 기자님 실물로 만나보니 훨씬 더 이지적이고, 은근한 카리스마에 유머러스하심이 베어있는 멋진 분 올해 6번의 강의 중 가장 생소했던 '라쇼몽' '라쇼몽'은 영화적으로는 일본에서 국제영화제의 판로를 열어 준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이동진 기자님이 처음과 뒤에 읽어주신 소설 부분 라쇼몽은 기억이 가물가물^^ 라쇼몽 중 최근 이삼 년 동안 교토에는 지진과 회오리바람, 그리고 화재와 기근 같은 재해가 연달아 일어났다. 그래서 성안은 몸시 황폐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사람들은 불상과 불구(佛具)를 깨버리고, 단청이 칠해지건 금은박이 입혖ㄴ 나무를 길가에 쌓아놓고 장작 값으로 팔 정도였다고 한다. 성안이 그런 형편이었으니 라쇼몽의 수리 따위는 애초부터 생각..
사진출처 - http://www.poc4-2011.co.kr/ 4편 별로 였다는 평이 많았고 해적보러 갔다가 인어보고 왔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난 조니뎁이 좋으니까 ㅋㅋ 잭스패로우로 변한 조니뎁의 인생철학이 좋으니까 4편에 주된 내용은 젊음의 샘을 찾는거였는데 잭스패로우에게 왜 젊음의 샘을 마시지 않았냐고 물으니 그냥 본인은 샘을 발견한 사람으로 남으면 된다는 말이 얼마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으로 느껴지던지 그의 캐릭터가 원래 그렇게 인생달관이었나 싶고 1편부터 다시 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기술적인 부분은 모르겠는데 내가 좋아라하는 이동진 기자님의 말씀이 감독님이 칼싸움을 춤추듯 표현하신거라 하던데 어째 확 와 닿지는 않은 느낌이 인어만 춤추는듯 부드러우면서 앙칼진 느낌만 들었다..
사진 출처 - http://www.kungfupanda2movie.co.kr/SPECIAL/ 3D로 접한 아기 포와 그의 든든한 친구들의 활약상 3탄도 역시 기대되는 '내면의 평화'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처음에는 '내장의 평화'라고 해서 극장안 아이들이 킥킥대며 웃었지 1편에는 비의 노래가 흘러나왔었는데 기억에 남는 ost가 없어서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