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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크리스탈 제이드 맛이 없었던 탄탄면 제니베이커리 쿠키 줄서서 산다는데 이것도 시위여파인가 사람이 없다 JW메리어트 애프터눈티 세미부페 형식이며 저 스프 장조림 맛난다 치킨 올린 작스 샐러드 기분 때문인지 맛난다 칠리파가라 토마토 스프가 제일 맛나서 아쉬운 곳 예만방 3가지다 맛있었지만 특히 부추찐빵은 최고다 돌아오는 길 희기 레스토랑 꽃게죽 유일하게 안 알아보고 들어간 레스토랑 생각난다 저 꽃게 죽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한 것은 면과 홍차였다~ 디스커버리베이에서 먹은 맥도날드 커피 잔돈에 대한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만들고자 작스 레스토랑 잔돈에 딱 맞는 커피를 주문했었다 고디바 민트초코 스타의 거리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 홍콩공항 수박쥬스
여행하다/2014 Hong Kong
2014. 10. 29. 14:15
호텔의 풍경에서부터 거리풍경까지 홍콩 밤의 조명은 역시 따라 갈 수가 없다
여행하다/2014 Hong Kong
2014. 10. 29. 14:03
여행지에 가면 성당을 다녀오게 된다 물론 영국의 성공회 성당 이기는 했지만 시간을 알고 간건 아닌데 마침 미사중이라 마음이 또 한번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홍콩에서 떠나는 날이라 그런가 보다...
여행하다/2014 Hong Kong
2014. 10. 29. 13:59
센트럴에서 페리를 타고 열심히 도착한 스타벅스 나만 기억하는 햇빛과 함께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여행하다/2014 Hong Kong
2014. 10. 29. 13:53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동안 열심히 찾아간 예만방 고 장국영님이 자주 찾으셨다던 딤섬집이다 이곳에서 딤섬을 먹은 후 이제껏 내가 먹은건 정말 딤섬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날 갔으면 매일 매일 갔을뻔 했다.
여행하다/2014 Hong Kong
2014. 10. 29.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