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오랫만에 찾은 전시회장 늘 반가운 이수동 화백님 전시회 기간에 한번 더 가려하였으나 주변인에게 추천만 하고 정작 한번만 찾은 전시장 연휴 전 사람이 적은 전시장은 그야말로 그림 속의 작은 섬 같았다 잠시 나눈 대화에서 '하루 하루 선물' 이라고 하신 좋은 말씀도 깊이 새겨 듣을께요^^

이수동 개인전 LEE SOO DONG 전시기간 2014. 4. 9(수) - 4. 30(수) 전시 중 관람시간 월요일 - 토요일 10:30am - 7pm / 일요일 11:30am - 5pm 휴관일자 전시기간 중 휴관없음 전시문의 02 725 6713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길 41 (사간동 45) 위치보기 클릭하시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 갤러리송아당은 2014년 첫 기획전으로 이수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 개인전 이후 2년 만에 가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30여 점의 신작들과 함께, 최근 출간한 에세이집 를 통해 지면으로만 소개되었던 작품들 중 일부도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동의 작품은 쉽고 단순하며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의 작품 앞에 선 관객들은 미소를..

우연히 들른 송아당 이분의 그림을 직접 보다니 우연때문인지 인사동만 가면 송아당을 지나가게 된다. 멋진 그림 기분이 최고~~

오랜팬이었는데 처음으로 이수동 화백님이랑 사진 찍게 된 나의 쑥스러움으로 사진 찍을 엄두도 못냈었는데 ㅎㅎ 정말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삼청동 길가에 핀 해당화 이수동 아저씨 그림의 주제^^

출처 - Copyright ⓒ Lee Soo-Dong. All rights reserved. http://www.gallerysongadang.com/ 놓쳐버린 전시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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