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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가정식으로 유명한 파르크 리움 미술관 앞에 있다 몇일에 한번씩 점심 메뉴는 바뀐다 오늘의 메뉴는 새송이 더덕구이 반찬과 밥은 리필된다 https://www.facebook.com/parcseoul
먹다
2015. 1. 6. 17:48
빵봉투를 수시로 들고 드나들어서 유명한 빵집인줄 알았다 국내산 밀과 유기농 밀이 주재료 늦게 가면 빵이 없다고 한다 뭔가 무지 많이 먹은거 같은데 빵 사진은 없고 지나가는 길에 또 도전(?)
먹다
2015. 1. 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