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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센과치히로의 배경 모티브가 된곳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가득찬 곳 대만 물가치고는 비싼 우롱차만 파는 비싼 찻집이었지만 그안에 머무르는 동안 마음의 여유를 찾는 느낌이 들었다.
여행하다/2016 Taiwan
2016. 5. 10. 14:24
줄서서 먹는곳으로 합석이 기본인곳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다. 1956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배경이 70년대 영화같은 곳
여행하다/2016 Taiwan
2016. 5. 10. 14:18
부들부들 연두부와 생선요리가 맛있었던 곳 여러곳에 지점이 있으나 임가화원에서 가까운 반차오점에서 먹었다
여행하다/2016 Taiwan
2016. 5. 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