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070903-싱가폴 오차르도르 본문
<방문자 센타>
각종 가이드를 볼 수 있다
맛사지 기계도 있고
사람도 많다
<다카시마야 백화점>
바비브라운 싸다고 갔는데,
다 떨어졌단다
<올드창기>
각종 튀김류가 파는데
대부분이 아줌마 들이고
맛은 한국이 낫고
깨끗하기는 싱가폴이 낫다
<아이스크림>
사 먹지는 않았지만
1$에 아이스크림 길에서 잘라준다
지저분해 보여서 먹고 싶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