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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파주로 워크샵 옮긴에 들린 카메라타 사람 없는 조용한 낮에 오니 더 좋다. 맑은 날씨와 어울렸던 장소 다시 또 오니 신난다.
여행하다/전국곳곳
2015. 1. 19. 18:16
파주로 워크샵 옮긴에 들린 카메라타 사람 없는 조용한 낮에 오니 더 좋다. 맑은 날씨와 어울렸던 장소 다시 또 오니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