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벨로주 시즌2 약도 여러달 끝에 새로 오픈한 벨로주 시즌2 시즌1의 창가가 더 운치있기는 하지만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아쉬운 마음을 접고 시즌1과 비교하자면 시즌2는 지하이긴 지만 1, 2층을 터서 천장을 높게 함으로써 아쉬운대로 다행히 답답한 느낌이 덜하고 주류나 음료를 파는 것보다 공연을 위한 장소라는 생각은 든다. 이곳도 다니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고 나아지겠지 오픈시간은 목요일~금요일 pm 7:00 - am 2:00이다. 시즌2에는 좋은 공연 있으면 꼭 가리라^^ 벨로주 주소 - http://www.veloso.co.kr/

순희대 빈대떡과 마약김밥 돼지껍데기 우묵묵 뭔가 새롭고 흥미진진했던 날

깔끔한 인테리어 살짝 색다른 치킨 샐러드 간장소스가 매력적인 새우덮밥 매콤한 볶음 우동

18gram의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집 근처에서 찾아본 드립커피 집 한적한듯 시끄러운 그곳 2번 가본 결과 때때로 틀린 테이크아웃시 2,000원할인 매장에서 먹으면 한번 더 리필 조금 진한 편이지만 진한걸 좋아하는 내게는 보통

까르파초, 두에 아치우케(토마토), 살시챠 알라 빤나 상수역 4번 출구에 있는 유명한 파스타집 먹을때는 쫌 짠가, 비싼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 오늘보니 생각나는 맛이네

오랫만에 찾은 테이크아웃 하기에도 좋은 향기가 오래가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