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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이수동 3 · 3 · 3 展 Lee Soo-Dong : The Tiny Paintings 2012. 3. 3. 토 - 3. 20. 화 월요일-토요일 10am - 7pm│일요일 휴관│무료관람입니다 전시문의 02 725 6713 3월 3일 - 새 봄을 여는 3호 소품 기획전 갤러리송아당에서는 2012년을 시작하는 첫 전시로 이수동 작가의 소품기획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고개가 끄덕여질 만한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본 30여점의 또 다른 작은 세상을 만나보십시오. 출처 - Copyright ⓒ Lee Soo-Dong. All rights reserved. http://www.gallerysongadang.com/
이수동 '봄 나들이'展 Lee Soo-Dong : Outing in the Glorious Spring 2011. 4. 13 - 4. 30 "현기증이 날 듯한 이 계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듯... 나들이합니다." 이수동은 그만의 감성적인 시선,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스치고 지나가버릴 수 있는 짧은 순간들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 우리 앞에 선사합니다. 그렇게 캔버스 안에 담겨진 풍경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편의 시를 읽어 내리듯, 애잔한 영화를 보듯 일상 속에 무뎌진 감성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지난해 12월 그림에세이집 을 출간한 이수동 작가가 따뜻한 봄 4월에 갤러리송아당에서 초대전시를 갖게 되었습니다. 봄의 선율과 향기로운 차가 떠올려지는 행복한 그림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 출..
사진 출처 - http://www.zbrushcentral.com/showthread.php?t=072270 이웃집 토토로의 '메이'가 3D로 만들어진 표정이라는데 회사에 이런 후배 있으면 일 안시키지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