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이수동 : 3 · 3 · 3 展_20120317 본문

마음이 움직이는 그림/이수동

이수동 : 3 · 3 · 3 展_20120317

siastar 2012. 3. 19. 15:58



오랜팬이었는데 처음으로 이수동 화백님이랑 사진 찍게 된
나의 쑥스러움으로 사진 찍을 엄두도 못냈었는데 ㅎㅎ
정말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삼청동 길가에 핀 해당화
이수동 아저씨 그림의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