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6 ONLY BALLAD 본문
<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로 또 도전하신 공장장님!!
양복 입으신 모습도 또 새롭습니다
콘서트가 끝날때마다 좋았던 노래가 달라집니다
다시 또 좋아진 노래는 '5집 Cycle에 있던 애원'
"많은 바램 많은 욕심 그것 때문에 세상에 지치지 않게"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사진촬영 금지니까 인사하시는 모습만 담습니다
지킬껀 지키는 팬이 되고 싶은 맘입니다
오래오래 공연하시기를...
곧 또 만나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