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6 DRY 본문
<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
<게스트>
에이퍼즈
연주음악을 보여주신 밴드
정준일
게스트이신데도 너무 열과 성을 다해서 4곡이나 불러 주셨다
기대한것보다 더 좋았던 게스트님
본 공연을 가고 싶게 만드는 열정
해마다 하는 브랜드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DRY 공연은 작년에는 스탠딩이었고 올해는 좌석이라 또 새로운
공연을 하시면 하실수록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팬으로 참 행복하다.
다음 공연은 더 좋을꺼라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하고
공연을 많이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공연해주세요.
올해 <빠데이>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