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5 아리랑 칸타빌레 본문
<출처 - 국립극장 홈페이지>
http://www.ntok.go.kr/user/jsp/ua/ua01_1db02v.jsp?pfmc_inf_idx=1908&year=2015&month=8&day=15&
부모님은 장사익님 팬이라 모시고 간건데
공연 끝나고나서는 이희문님 팬으로 나오셨다
국립관현악단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세분다 너무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라는걸
실제로 보니 더욱 더 감동이다
공연은 역시 직접 관람하는게 깨닫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부모님과 함께
이희문님 공연을 관람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