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504_토이콘서트 Da Capo 본문
7년만의 콘서트라고 한다
따로 만나기도 힘든 가수분들을 한번에 만나서 참 좋았는데
특히 7집에 있는 '취한밤'
내가 잊고 사는것들은 없는지 생각하게 한 노래였다
물론 가수 분들 노래는 정말 잘하시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유희열의 목소리가 더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때아닌 콘서트 발언 논란은 아쉽다
그 논란으로 인해 상처 받고
4월 공연이 마지막 공연으로 기억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