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5 빠데이-26년 본문
두근두근
이번 공연에서는 유일하게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여
카메라를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몰입 또 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언제나 최고의 공연!!!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였음을 다시 한번 환님께 감사 드립니다.
비행기 탄 기분처럼 붕 떠 있어서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7시간의 시간들이 중간에 나온 간식때문인지
비행기 타고 있는 느낌이었던 공연
빠는 26년째지만 공연은 20년째
앞으로 20년 더 공연장에서 함께 할 수 있을런지
기대반 설렘반~
6시간 21분 27초 공연이
1분 27초처럼 느껴지는거 왜인지
긴 공연을 함께해서
다른 공연은 앞으로 하다 만거 같은 느낌을 갖게 될듯 하다.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지만
환님은 역시 최고!!!!
이렇게 보니 조명도 역시 최고
<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dreamfactory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