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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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

2015 놀면 뭐해 또 놀아야지

siastar 2015. 3. 9. 15:18

 

 

 

 

 

 

 

게스트임에도 열정적으로 공연해주신 노라조 두분

음악 색깔 뚜렷해서 멋져요

 

언제나 멋진 공장장님 공연

 

앞에 유달리 광분하신 분때문에

주변 사람들 잔뜩 공연을 맘껏 즐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클럽 공연에서 늘 살아가는데 힘을 얻어요

 

10년 후도 클럽에서 함께 할 수 있을런지 기대 가득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