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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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_치킨페스티발

siastar 2010. 5. 31. 13:40

 
생각보다 장소도 적고 참여한 업체도 많지 않은
다소 실망한
시간대별로 이벤트가 있었는데
장소에 비해서 사람이 많은 관계로 여유롭지 못하고
시식이나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최소 15분 이상 긴 줄을 서야만 했다.
그리하여 살짝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