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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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2007 Singapore

20070903-싱가폴 클락키 점보 레스토랑

siastar 2007. 9. 10. 08:20

<손 닦는 물>

<물수건>

<칠리소스>

<땅콩>

돈 받는다

<페퍼크랩>

<칠리크랩>

<볶음밥>

크랩으로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

싱가폴에만 해도 지점이 한 5개 되는것 같다

찾기 힘들다하더니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걸어다녀서 그런듯하다

페퍼크랩과 칠리크랩 크랩은 실하다

그러나 한국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서 인지

청담에 있는 크레이지 크랩이 훨씬 맛있다는 결론을 내었다

땅콩값 같은것도 안 받고

차도 그냥 주고

싱가폴 기본 10%세금에

봉사료 7%도 쉽게 따라 붙는다

가격대비는 만족하나

소스는 크레이지 크랩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