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070903-싱가폴 클락키 점보 레스토랑 본문

<손 닦는 물>

<물수건>

<칠리소스>

<땅콩>
돈 받는다

<페퍼크랩>

<칠리크랩>

<볶음밥>


크랩으로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
싱가폴에만 해도 지점이 한 5개 되는것 같다
찾기 힘들다하더니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걸어다녀서 그런듯하다
페퍼크랩과 칠리크랩 크랩은 실하다
그러나 한국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서 인지
청담에 있는 크레이지 크랩이 훨씬 맛있다는 결론을 내었다
땅콩값 같은것도 안 받고
차도 그냥 주고
싱가폴 기본 10%세금에
봉사료 7%도 쉽게 따라 붙는다
가격대비는 만족하나
소스는 크레이지 크랩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