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헬로우 고스트(2010) 본문

생각하다

헬로우 고스트(2010)

siastar 2010. 12. 27. 15:55

출처 - http://www.helloghost.co.kr/

현대인의 고독함이라고 해야 할까?
가족의 부재라고 해야 할까?
반전을 알고 갔는데도 어찌나 재미있고 슬프던지
차태현은 이런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소재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할아버지가 되어도
그 얼굴 그대로 일꺼 같은 차태현
오래도록 멋진 영화 많이 많이 보여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