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본문
기억해다오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보다 일순간 타올라 버리는 사람이 더 괜찮다는 것을
- 커트 코베인
평론가님이 물론 커트 코베인의 유서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 내용과 영화속의 주윤발의 삶이 모습과 닮아 있다는 말에 동감
제대로 본건 처음인데
TV에서 영화 장면 흉내내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자꾸 오버랩이 되었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