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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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siastar 2016. 2. 23. 15:41

 

 

 

 

 

기억해다오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보다 일순간 타올라 버리는 사람이 더 괜찮다는 것을

- 커트 코베인

 

평론가님이 물론 커트 코베인의 유서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 내용과 영화속의 주윤발의 삶이 모습과 닮아 있다는 말에 동감

 

제대로 본건 처음인데

TV에서 영화 장면 흉내내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자꾸 오버랩이 되었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