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러브레터(Love Letter, 1995) 본문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 아픈 러브레터
키까지 쌓인 눈길도 여전히 걸어보고 싶고
올 겨울에는 겨울나라로 gogo!!!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 아픈 러브레터
키까지 쌓인 눈길도 여전히 걸어보고 싶고
올 겨울에는 겨울나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