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경주 국립박물관 우리들 2010.05.09 본문

여행하다/2010 Gyeongju

경주 국립박물관 우리들 2010.05.09

siastar 2010. 5. 11. 10:36


신기하게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첫날의 쌩쌩함은 온데간데 없고
곧 닥칠 서울행 때문인가 다들 기운이 없다.
같이 또 따로
박물관 관람은 따로 따로
장소가 좋아서 일까 인연이기 때문일까
다르게 출발했어도 결국 끝에는 같이 만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