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경주 스탬프 투어 2010.05.08~09 본문

여행하다/2010 Gyeongju

경주 스탬프 투어 2010.05.08~09

siastar 2010. 5. 11. 11:05

http://guide.gyeongju.go.kr/coupon_stamp.jsp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경주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느 스탬프투어
도장 찍는 재미가 쏠쏠 하다.
갑자기 여행을 계획하셨거나
어디를 가야할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다.
15개를 다 찍으면 기념품을 준다는데 저희는 다 못 찍었다.
시간 엄수가 생명인
스탬프를 찍어주시는 분들이 퇴근하여 낭패를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