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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부들부들 연두부와 생선요리가 맛있었던 곳 여러곳에 지점이 있으나 임가화원에서 가까운 반차오점에서 먹었다
여행하다/2016 Taiwan
2016. 5. 10. 14:09
한국에서는 나름 관광지로 유명한데 타이완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하다 푸중역에서 내려 엄청 헤맨 기억이 남는 곳
여행하다/2016 Taiwan
2016. 5. 10. 14:04
타코벨 - 체인이라 믿고 샀는데 유일하게 맛 없던 식사 키치조치-스파키치 이번여행에서 최고 맛있었던 파스타 처음에 더블 사이즈 할꺼냐고 할때 안한거를 아직도 후회중 줄이 길게 서 있길래 무조건 줄서기 한 성공 먹거리 키치조치-멘츠카츠 롯폰기-점보우동(돈키호테 옆) 다이버시티-타코야키 나리타공항내 - 치킨카레
여행하다/2016 Tokyo
2016. 3. 8. 10:44
소품 하나하나 소소하게 다 예쁘지만 내부는 촬영금지 촬영금지인 이유는 모든것이 기념품 가게에 답이 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구경할 수는 없었지만 그곳에서 상영되는 단품만화영화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여행하다/2016 Tokyo
2016. 3. 8.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