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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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2015 Okinawa

201512 Okinawa 토카시키섬

siastar 2015. 12. 9. 18:52

 

 

 

 

 

 

토마린항에서 출발한 쾌속선은 35분이면 도착하지만 너무 빨라서 속이 심하게 울렁울렁

올때는 느린배를 탔는데 확실히 멀미가 덜했다

겨울 바닷가는 한적한 느낌

소소하게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벌써부터 따뜻한 바닷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