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201 제주 닐모리 동동 본문
먹기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솜사탕 아포가토
아직도 입안에 감도는 피자와 한라봉 샐러드
달콤한 매력이 가득했던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피자란~
벌써부터 그립고 그립다.
아직도 입안에 감도는 피자와 한라봉 샐러드
달콤한 매력이 가득했던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피자란~
벌써부터 그립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