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10905-방콕 손통포차나 본문
커리크랩과 생굴 하나는 당면에 새우를 구운 요리
한국에서 유명해서인지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한국인들도 많다
음식점에서 유일하게 한국 사람들 만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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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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