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00715-교토 곤베에 본문
위치 : 한큐(阪急) 가라와마치(河原町)역에서 도보 10분
100년 전통의 우동집이라고 해서
기억은 해놓았다가
못찾으면 말지 하고 우연히 생각나서
지나던 길에 찾게 된 우동집
이번 여행에 컨셉은 사람이 없는 장소 같다.
유명한 집인데도 사람이 없다.
우리가 간 날이 알고보니 휴일이었는데 문을 열었던거다
그래서 사람이 없었나?
사람이고 물건이고 맛집이고
다 인연이 있나보다
저녁에 보니 축제기간이라서 열었던거였다.
유명한 집인데도 사람이 없다.
우리가 간 날이 알고보니 휴일이었는데 문을 열었던거다
그래서 사람이 없었나?
사람이고 물건이고 맛집이고
다 인연이 있나보다
저녁에 보니 축제기간이라서 열었던거였다.
앞서서 교토 은각사 근처에 찾아간 우동집은 찾기도 힘들었거니와
문이 닫혀서 당황에 또 당황
어쨌거나 본론으로
뛰어나게 맛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유부우동에 달달한 맛이 계속 기억에 남아 있다.
고유한 향미 또한 먹고 난 후에 남아 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고
나도 지금부터 이런장사해서
후대에 물려준다면
100년의 역사를 세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가끔 생각이 날듯한 우동~
문이 닫혀서 당황에 또 당황
어쨌거나 본론으로
뛰어나게 맛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유부우동에 달달한 맛이 계속 기억에 남아 있다.
고유한 향미 또한 먹고 난 후에 남아 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고
나도 지금부터 이런장사해서
후대에 물려준다면
100년의 역사를 세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가끔 생각이 날듯한 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