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070904-싱가폴 센토사 멀라이언 타워 본문
루지 끊으러 갔다가 패키지로 끊는 바람에
의무적으로 들렸다
여행후기보면 들르는 사람도 없고
그러나 기억에 남는다
싱가폴의 전설도 들려주고
그와 함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선물도 주고
그곳에서 소원 빌었으니
올해는 무슨일이든 잘되리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