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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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 나다

siastar 2009. 2. 10. 18:01


하이퍼텍 나다의 좌석배치도 ㅋㅋ
2008 문화대표 147인 자리
2009년이 되었으니 또 바뀌겠네 
네티즌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좌석배치도
그래서 이곳에서 본 워낭소리가 더 뜻 깊었을수도 있다는 생각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