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이제는 사이버 공간에서 그림을 볼 수 없을까? 본문
오랫만에 이수동 화백님 미니홈피를 갔는데
이런... 탈퇴회원이시란다.
이제 싸이에서는 그 분 그림을 볼 수가 없나보다 ㅠㅠ
물론 당연히 직접 보는 그림이 제일 좋지만
그래도 자주 마음의 위안이 되었는데
다시 돌아오시겠지?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