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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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잠든 사이

siastar 2010. 5. 13. 17:06


몇년전에 친구들과 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편지이벤트가 인상적이었던~
다시 시작 되어서 너무 좋아요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