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마더(2009) 본문
바보라 불리우는 아들
아들을 자기몸 같이 보살피는 어머니
그의 어머니는 한약재를 하고 있다.
포스터에 모든걸 보호해 줄 거 같은
엄마의 등뒤에 숨어 있는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한국의 어머니는 정말 강하다.
관광버스에서 춤을 추는 마지막 장면의 어머니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노을지는 버스의 배경 뒤로 그 어머니를 찾아 따라가는 시선 처리가 아름답고도 섬뜩하게 다가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 향후 몇년간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은 없을듯하다.
아들을 자기몸 같이 보살피는 어머니
그의 어머니는 한약재를 하고 있다.
포스터에 모든걸 보호해 줄 거 같은
엄마의 등뒤에 숨어 있는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한국의 어머니는 정말 강하다.
관광버스에서 춤을 추는 마지막 장면의 어머니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노을지는 버스의 배경 뒤로 그 어머니를 찾아 따라가는 시선 처리가 아름답고도 섬뜩하게 다가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 향후 몇년간 한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은 없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