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남양 성모성지 십자가의 길 2010.06.02 본문

여행하다/성지

남양 성모성지 십자가의 길 2010.06.02

siastar 2010. 6. 3. 11:51


너무나 조용하고 초록빛 강한 산책길 같았던 십자가의 길이라
14처를 다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을 남겨두고
다음에 한번 더 천천히 걸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