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남양주 고당_201304 본문
비오던 4월 7일 홍천 비발디에서 쉬다가
비개임을 한껏 만끽했던 남양주 한옥까페 고당
추억이 또 새록새록
한참은 된거 같다~
비오던 4월 7일 홍천 비발디에서 쉬다가
비개임을 한껏 만끽했던 남양주 한옥까페 고당
추억이 또 새록새록
한참은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