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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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siastar 2010. 6. 14. 11:35


 


꿈이라는 문
문이라는 길
길이라는 삶
삶이라는 꿈

다른 공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절실히 다가오는 것은 다른 시간이다.
결국 여행은
공간 감각을 시간 감각으로 바꾸어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