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군산 옹고집 2010.11.08 본문
이 곳도 다른 반찬들과 된장찌게가 너무 맛있어서
서울로 발걸음을 옮기기가 아쉬웠다.
장도 직접 담구어서 판매하고
이곳의 쌈야채 또한 직접 기른 재료들이다.
폐교를 개조하여 식당을 만든곳인데
색다르게 밥이 도시락통에 나오니까 더 맛있게 느껴진다.
전북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 449번지 (구)서왕초등학교
063-453-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