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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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 단지역 뽕의 전설

siastar 2010. 10. 18. 14:26


면이 무한리필 되는 곳이다.
살아 움직이는 전복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맛
구로디지털 단지역 6번출구에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