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20111224_ 공연지신[公演之神] 본문
위대한 탄생의 최정훈군과 한다성군
그리고 밴드 '톡식' 게스트들의 시작으로 문을 연 공연
이번에는 무대를 직접 연출하셨다는 공장장님
나의 지난날 추억이 새록새록
확실히 영업성 공연이 중요하기는 한가보더라구요
함께 간 친구가 공장장님 공연은 처음인데
락 보다는 발라드라구 ㅠㅠ
발라드가 많으니 좋긴 하지만
음악회 온것 같은 느낌도 나는 것이
락이 적어 뭔가 허전했는데
전체적인 공연은
새로운 시도들도 인하여
그의 열정은 그대로인데
팬들의 열정이 식어간다는 느낌
스스로 반성중이랍니다.
매진은 되었지만
점점 작아지는 공연장
희한하게 작으면 작을수록 저는 좋긴 한데
아쉽죠 이 좋은 시간들을 소수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
1995년...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보았던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
'천일동안' 공연을 기억하며
그때의 열정과 풋풋함을 되새기고
공장장님과 나와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011년 12월 24일.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는 딴 공연으로 잠시 눈을 돌렸었지만
앞으로는 눈 안 돌리고 함께 할테야요
내년 24일도 벌써부터 찜해봅니다.
그리고 밴드 '톡식' 게스트들의 시작으로 문을 연 공연
이번에는 무대를 직접 연출하셨다는 공장장님
나의 지난날 추억이 새록새록
확실히 영업성 공연이 중요하기는 한가보더라구요
함께 간 친구가 공장장님 공연은 처음인데
락 보다는 발라드라구 ㅠㅠ
발라드가 많으니 좋긴 하지만
음악회 온것 같은 느낌도 나는 것이
락이 적어 뭔가 허전했는데
전체적인 공연은
새로운 시도들도 인하여
그의 열정은 그대로인데
팬들의 열정이 식어간다는 느낌
스스로 반성중이랍니다.
매진은 되었지만
점점 작아지는 공연장
희한하게 작으면 작을수록 저는 좋긴 한데
아쉽죠 이 좋은 시간들을 소수만 알아야 한다는 것이
1995년...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보았던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
'천일동안' 공연을 기억하며
그때의 열정과 풋풋함을 되새기고
공장장님과 나와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011년 12월 24일.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는 딴 공연으로 잠시 눈을 돌렸었지만
앞으로는 눈 안 돌리고 함께 할테야요
내년 24일도 벌써부터 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