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경주 박물관 2010.05.09 본문

여행하다/2010 Gyeongju

경주 박물관 2010.05.09

siastar 2010. 5. 11. 10:35

지금 현재는 무료다.
오디오가이드 북을 하나 들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시간이 짧아 천천히 다 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축소된 건축물들이 이곳저곳 널려 있고
건축학도들이 왜 경주를 중요시 생각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료들이 넘쳐난다.

국립경주박물관 http://gyeongju.museu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