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경남 거제 바람의 언덕 가는 길 2011.10.01 본문

여행하다/2011 Geoje, Tongyeong

경남 거제 바람의 언덕 가는 길 2011.10.01

siastar 2011. 10. 4. 17:48


따뜻함이 가득했던 날들
이날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가득 느끼고 왔지만 그래도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