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가로수길 그릴파이브 타코 본문

먹다

가로수길 그릴파이브 타코

siastar 2014. 3. 4. 16:03

 

 

몇번을 가도 자리가 없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맛있는 만큼 칼로리가 아~~주 많을꺼 같은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