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9_르 꼬르동 블루 입학설명회

르 꼬르동 블루 입학설명회
110년 전통의 요리학교
수업료가 기존 한국의 요리학교들 상상이상이다
기본적으로 프랑스 현지 요리사분들이 가르쳐주니까
거기에 통역사분까지
식재료도 좋은것들을 쓰는것 같고

다녀와서 느낀점은 일단 프랑스어가 되면 더 좋을꺼 같고
안되면 영어라도 능숙능란해야
말끼를 통역하시는 분 없이 잘 알아 들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취업의 목적보다는 진짜 학교를 간다는 생각이 있어야 할듯하다.
다니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전적으로 매달려서 학교를 다닐 수 없다면 신중히 생각해야 하지 않을런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