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2011 Geoje, Tongyeong
경남 거제 바람의 언덕 가는 길과 블루마우 리조트 2011.10.01
siastar
2011. 10. 5. 12:03
살짝은 들뜬 많은 사람들
실망을 잔뜩하고 뒤돌아 섰던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방문하게된
명인 바지락죽은 포장해 갔었는데
정말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실망을 잔뜩하고 뒤돌아 섰던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방문하게된
명인 바지락죽은 포장해 갔었는데
정말고 고소하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