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faut vivre comme on pense, sinon tôt ou tard on finit par penser comme on a vé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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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siastar 2010. 3. 19. 14:48




사람한테는 세 사람의 자기가 있지요.
한 사람은 남이 아는 자기이고,
또 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자기이며,
나머지 한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자기이지요
바라건대 제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남들이 아는 나보다, 그리고 내가 아는 나보다도, 내가 모르는 내가
진실로 타나나서 쓸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것은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나는 선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외모가 어떻게 생겼든, 지식이 어떻든 관계없다.
아름다운 미녀라도
지고한 학자라도
마음에 악과 미움을 품고 있으면 얼굴이 무서워지고 일그러진다.
반면에 못생긴 사람이라고, 지식이 적은 사람이라도
선한 마음을 지니고 기쁨을 가진 삶을 산다면 얼굴에 신비한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프랑스 랭보
성이여!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추기경님
사람한테 고통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채봉님
몸만 자라고 마음은 자라지 않는 식물인간이지 않겠습니까?
추기경님
그래요 설리춘색(雪裏春色)이라는 말이 있어요
눈밑에 이미 봄이 와 있다는 말인데요
고통속에도 이미 기쁨이 와 있다고 믿고 이겨내는것,
그것이 참 인간의 길이지요.